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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받은 입사 제출 서류 중 증명사진 파일이 있던데, 사원증 제작을 위한 사진인 걸까요..? 그러면 정장 입고 찍은 취업사진으로 제출하면 되는 걸까요??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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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정,소자 쪽으로 학부과정을 계속 해왔었습니다.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pgm 모 직무에 합격을 하였는데, 아무래도 제가 했던 분야와 조금 거리가 있는 분야로 이제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 도쿄일렉트론코리아의 PE직무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선택의 기로에서 판단을 어떻게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금전, 네임밸류적으로 보았을 때 에어로스페이스가 확실히 압도하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다만 tel의 경우 경기도라는 위치, 제가 공부했던, 그리고 하고 싶은 반도체라는 분야라는 점, 일본 기업으로 일본어 역량을 늘려서 추후에 다양한 방향으로 기회를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이런 것들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Field 엔지니어가 아닌 process 엔지니어라는 점도 반도체를 준비한 저에겐 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너무 어려운 판단의 기로라서 조언 구하고 싶어 글을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입으로 대학교를 왔습니다. 다 조용히 공모전이나 각종 스펙에 열중하고 전공공부를 열심히 하고 뭐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데 모두 진로를 생각하고 할 거 다하고 스펙을 쌓아놨습니다. 저는 3학년 2학기인데 학점이 3.7인데 중간고사를 못쳐서 2학기때 기말에 아무리 열심히 해도 유의미하게 학점을 올리지 못할거 같습니다. 4학년은 취준에 더 바쁠거 같기도 합니다. 저는 학교와 취업 현생에 쫓기기만 하고 있고 처음부터 기반을 하나도 다져놓지 못했고요. 공부습관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놀기만하고 끝납니다.. 솔직히 1학년 2학년때 전공공부를 제대로 하지도 않고 전적대에서 신나게 놀아서 회로이론 전자기학 같은 과목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룬 것들이 커다랗게 쌓인건데 편입+3학년이라 너무 벅차네요. 토익이나 오픽 자격증 대외활동도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중간 끝나고 휴학해 토익과 오픽 공부, 프로젝트와 전공공부 진로 탐색을 하고싶은데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6년 2월 졸업 예정인 석사 과정 학생입니다. 이번 25년 하반기 채용에 지원하면서 서류 합격은 대기업 기준으로 몇 차례 있었고, 일부는 최종 전형까지 경험했지만 아쉽게도 최종에서 탈락한 상황입니다. 졸업 이후 상반기 취업 준비 방향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보통 이 시기에는 인턴을 병행하면서 취업 준비를 하는 경우가 많은지, 아니면 인턴보다는 취업 준비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더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인턴을 하면서 준비하다가 5~7월쯤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이직을 목표로 하는 흐름이 흔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던 분들이나 현직자분들의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도체 공정,소자 쪽으로 학부과정을 계속 해왔었습니다.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pgm 모 직무에 합격을 하였는데, 아무래도 제가 했던 분야와 조금 거리가 있는 분야로 이제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 도쿄일렉트론코리아의 PE직무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선택의 기로에서 판단을 어떻게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금전, 네임밸류적으로 보았을 때 에어로스페이스가 확실히 압도하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다만 tel의 경우 경기도라는 위치, 제가 공부했던, 그리고 하고 싶은 반도체라는 분야라는 점, 일본 기업으로 일본어 역량을 늘려서 추후에 다양한 방향으로 기회를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이런 것들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Field 엔지니어가 아닌 process 엔지니어라는 점도 반도체를 준비한 저에겐 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너무 어려운 판단의 기로라서 조언 구하고 싶어 글을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입으로 대학교를 왔습니다. 다 조용히 공모전이나 각종 스펙에 열중하고 전공공부를 열심히 하고 뭐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데 모두 진로를 생각하고 할 거 다하고 스펙을 쌓아놨습니다. 저는 3학년 2학기인데 학점이 3.7인데 중간고사를 못쳐서 2학기때 기말에 아무리 열심히 해도 유의미하게 학점을 올리지 못할거 같습니다. 4학년은 취준에 더 바쁠거 같기도 합니다. 저는 학교와 취업 현생에 쫓기기만 하고 있고 처음부터 기반을 하나도 다져놓지 못했고요. 공부습관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놀기만하고 끝납니다.. 솔직히 1학년 2학년때 전공공부를 제대로 하지도 않고 전적대에서 신나게 놀아서 회로이론 전자기학 같은 과목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룬 것들이 커다랗게 쌓인건데 편입+3학년이라 너무 벅차네요. 토익이나 오픽 자격증 대외활동도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중간 끝나고 휴학해 토익과 오픽 공부, 프로젝트와 전공공부 진로 탐색을 하고싶은데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6년 2월 졸업 예정인 석사 과정 학생입니다. 이번 25년 하반기 채용에 지원하면서 서류 합격은 대기업 기준으로 몇 차례 있었고, 일부는 최종 전형까지 경험했지만 아쉽게도 최종에서 탈락한 상황입니다. 졸업 이후 상반기 취업 준비 방향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보통 이 시기에는 인턴을 병행하면서 취업 준비를 하는 경우가 많은지, 아니면 인턴보다는 취업 준비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더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인턴을 하면서 준비하다가 5~7월쯤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이직을 목표로 하는 흐름이 흔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던 분들이나 현직자분들의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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